치차(Gear)의 역사
제정 :2008.01.22
치차는 언제쯤, 누가 발명한 것인지는 알 수 없지만, 그리스의 철학자 아리스토텔레스가 저서 중
“기계의 문제”라고 하는 서적 중에, 사슬, 크랭크, 롤러, 수레바퀴, 활차 등과 더불어 회전운동을 전달하는 청동제나 철제로 제작된 치차가 실려있다.
이것은 아리스토텔레스가 치차를 발명하였다는 것은 아니고, 당시 이미 치차가 어느 정도 실용화 되어 있었다는 것을 나타내고 있다.
치차를 최초로 이용한 고대의 사람들은 물을 퍼 올리는 수레에
치차 장치를 응용하였다고 생각되나, 아마도 티그리스,
유프라테스, 나일 혹은 황하 유역에서 물을 퍼올리는 데
썼을 것이라 여겨진다.
현재까지 이집트 등에서는 이와 같은 원시적인 물 퍼올리기
치차 장치가 있어서 3000년의 유구한 역사를 말한 것이다.
유명한 그리스의 수학자 아르키메데스도 치차에 대해서는 아리스토텔레스가 모르는 웜기어까지 알고 있었을 정도로
충분한 지식을 가지고 있는 듯 하다.
그 후, 기원 120~200년경의 것으로 여겨지는 치차가 잘 부르그의 로마 시대 유적에서 발견 되었는데,
실제로 존재하는 치차로는 서구 최고의 것으로 여겨진다.

중세에 이르러 시계의 붐으로써 차츰 정교한 치차가 만들어 지게 되었습니다.
850년경 이탈리아에서 치차 시계가 발명되었습니다고 전해진다.
15세기 후반이 되어서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여러 가지 치차 장치를 고안하여 치차 기술에도
특기할 만한 여러 성과가 나타나게 되었습니다.
이것에는 나사치차, 베벨치차, 엇물림 치차, 고형윔 기어, 하이포이드 기어, 렉, 치차 등 오늘날의
치차에 가까운 모양의 치차 장치를 여러 가지 포함하고 있으며, 치차가 기계요소로서 중요한 지위를
확정한 것은 다빈치에 의한 공적이라고도 말할 수 있다.
인볼루트 곡선이 치차에 적합한 것이라고 생각한 것은 1695년경 프랑스인 필립 드 라일 이었다.
그 후 많은 사람들에 의하여 연구가 이루어져서 19세기 전반에는 오늘날의 치형 이론에 관한 기초가
완성되었습니다.
18세기에 이르면 증기기관의 별명으로 영국의 산업혁명이 일어나며, 이에 따라서 치차의 용도가
급격히 늘어남과 동시에, 치차의 제조 기술도 대단히 진보하였다.
현재 세상에 남아있는 치차절삭기로 가장 오래된 것은 스웨덴의 크리스토퍼 포렘이 만든 시계치차의
치차 절삭기 이며, 스톡홀롬의 공업 박물관에 보존되어 있다.

Ancient gears at the Ctesiphon archeological site in Iraq